중보기도학교 일곱번째 시간..오늘은 비빔밤 점심으로 모였습니다..하나님.. 든든하게 저희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장목사님을 세워주셔서 감사해요...서로의 삶을 나누다가 정이 들어버린 기도의 동역자들을 보내주심을 감사해요...오늘 하루 이런 부요함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