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 가정에서 두 가정을 지난 12월에 떠나 보냈습니다. 지난 1년 남짓 같이 한 시간들이 있기에 못내 아쉬웠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에 기쁘게 떠나 보냅니다. 부디 어디서든지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한 가정이 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