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2일에 청년들이 초대 받아 조 도찬 집사님댁에서 점심을 함께 하였습니다. 정말 맛나고 배부른 식사후에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던 윷놀이까지^^ 모두 정말 즐겁게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