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뎌 금요일 출발합니다.6주간의 준비는 너무 빨리 지나갔고미약하지만 그 만큼 하나님을 더 의지하는 시간이였습니다.준비 모임 무단 결석이 한번도 없었으며모두 큰 사정이 없는한 참석하여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이젠 여러분들이 저희들 위해 많이 기도해주셔서그 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준비 기간 내내 후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