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나눔과 섬김의 교회" 아이들이 1달 동안 대거 참석도 했지만오늘은 MPH 안에 의자가 모자른 것이 처음이였습니다.거의 100명 가까이 참석을 했습니다.효준이는 아쉽게도 떠나게 되었고예고대로 오늘은 "사도신경" 외우기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영어로 외우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