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모임때,

중국어 찬양 연습, 선교 이론에 대한 발제, 광고, 사역 준비,

기도회 이외에 "의료선교에 대한 나의 기대와 소망",

"단기선교와 장기선교의 차이점", "단기선교의 문제점들과

그 해결 방안", "구조(relief) vs. 개발(development)" 에 대해서

그룹별로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추가로 가졌습니다.

활발히 나누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으며

이민정, 이소정, 신수영 집사님이 짧은 촌극을 통하여

한 lesson의 point를 잘 보여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