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주일날 오후에 모이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오늘은 오후에 있는 행사로 인해 조금 일찍 끝냈습니다.조영준 집사님이 기도 후원 편지를 읽으시고선교부장님이신 구정모 피택장로님과 같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중국어 찬양 처음으로 연습했는데, 연주 학생이 유창한 mandarin으로도와주었습니다.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선교사님과 일정을 위해 기도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