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보는 조별 수련회였는데, 첫 준비 모임을 가졌전 지난 2월부터 수련회 마칠 때까지 주님 안에서 모두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1박2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수련회를 통해 다른 가정교회 가원들과 서로 즐거운 교제도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모여 게임도 하고, 찬양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 잘 알고, 믿음도 더 바로 세우고, 교회 등을 위해 합심 기도도 하는 알찬 시간을 가졌었습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