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떠나셔서 안탁깝고 슬픕니다...하지만 새로 가신 그곳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리라 믿으면서....중고등부를 헌신하며 섬기셨던 하태인 집사님이 남편 오상원 집사님을따라 일본으로 가게 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