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인 집사님 송별

by 김지효 posted Jun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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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떠나셔서 안탁깝고 슬픕니다...

하지만 새로 가신 그곳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리라 믿으면서....

중고등부를 헌신하며 섬기셨던 하태인 집사님이 남편 오상원 집사님을

따라 일본으로 가게 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