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새로 가신 그곳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리라 믿으면서....
중고등부를 헌신하며 섬기셨던 하태인 집사님이 남편 오상원 집사님을
따라 일본으로 가게 되셨습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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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예배, 선교바자회 Back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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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 548 |
| 932 |
한가족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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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1 | 505 |
| 931 |
한가족 체육대회 남선교회 주관 제기차기 5 Ma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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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 721 |
| 930 |
한가족 예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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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 583 |
| 929 |
한가족 예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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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 478 |
| 928 |
한가족 예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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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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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 예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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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 607 |
| 926 |
한가족 예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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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 528 |
| 925 |
한가족 예배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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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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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인 집사님 송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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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2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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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양육반 수료식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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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 258 |
| 922 |
하반기 양육반 수료식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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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 228 |
한가족 예배 1
하반기 양육반 수료식 - 2
제 아내가 송별 못드려 무척 아쉬워할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이 시기에 집사님을 그 땅으로 보내시는 이유가 있겠지요.
오상원 집사님과 그곳의 구원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