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시는 만나부의 야심작카레를 잘 준비해 주셨습니다.오늘은 청지기 가정교회에서 봉사를 섬겨주셨는데요수고와 정성이 모여 나섬공동체를 아릅답게 섬기는 모습 예수님이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모두 칭찬과 격려 아낌없이 나눠주세요 ^^예수님이 복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