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맛있는 음식으로 나눔과섬김의교회를 섬기시는 만나부 집사님들항상 건강이 염려가 되었는데 오늘은 돕는 손길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자발적으로 교회를 섬기시는 헌신에 우리 주님께서 충만한 은혜와 복으로 더하시길 기대합니다.만나시는 분들마다 칭찬박수를 쳐 주시고 헌신에 마음을 같이 하시는 분들 두팔벌려 환영합니다.예수님이 복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