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에 11명의 아이들을 care하며 교육해야하는 환경이400명 넘는 교회에서 안타깝습니다...어디다가 얘기를 해도 해답이 없네요...저희 초등부를 도와주실 분 계시면 출장 중이신 부장님 대신에 총무 신수영 집사님에게 말씀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여러분의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