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섬김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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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시내 한 식당에서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이민정 집사님을 모시고 새가족부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식사가 끝난후 새가족부 부장님이신 홍상기 집사님 댁에서 12월 생일을 맞이한 부원들 생일축하와 함께 2010년 마지막 새가족부 회의를 가졌습니다.

올해 나섬교회에 등록하신 새가족분들은 장년부만 150분 정도가 됩니다. 현재 출석교인의 38%정도 되는 숫자이며, 매달 12.5분 또는 매주 3분 정도가 등록하신 것입니다. 등록하신 새가족당 섬김기간을 평균 8주로, 그리고 150분중 100분을 부부 새가족으로 가정할 때, 올 한해동안 800주(약 15년)의 섬김이 있었습니다.

양적인 증가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100%에 가까운 정착율을 기록하는 발전이 있었습니다.

현재 새가족부에는 총무팀, 교육팀, 그리고 섬김팀이 있으며, 새가족을 직접 담당하여 섬기는 섬김팀에는 총 일곱팀(총 10분 - 부부는 1팀)이 있습니다. 보다 더 충실한 섬김을 위해서 더 많은 섬김이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홍상기 집사님 또는 새가족부원들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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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은 2010.12.13 19:27
    오랫만에 보는 목사님, 사모님, 집사님들 모습에 많이 반갑고.. 또 즐거워 하다가 갑니다. 귀국한 후 보니 수고스러우신 일이지만, 사진이 주는 의미가 아주 남다릅니다.. ^^ 감사드려요..
  • profile
    임형준 2010.12.13 13:13
    최승은 집사님, 반가워요. 나섬 홈피 자주 들려주세요. 앞으로 좀 더 많이 새가족부 사진 올릴도록 할께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교육팀에서는 아직도 최승은 집사님 후임을 못찾고 있습니다. -.-
  • profile
    김지원 2010.12.14 14:43
    최승은 집사님~ 와락~!! 부비부비~!!
    항상 일당백이셨던 집사님! 넘 보고 싶어요. 새가족부에서 너무 수고 많으셨는데 송년모임에 집사님가 엄혜미 집사님이 빠지셔서 아쉬웠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분들이 새가족부에 관심갖아 주시고 봉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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