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히 장성원 목사님께서 설교해주셨고전 초등부 교사이신 최윤회 집사님의 바레인/중동 체험기를 나누셨습니다.반주자이신 최진희 집사님이 한국 방문 중 윤정화 성도님이 cover해주시다가....계속 남편 나승훈 성도님과 함께 교사로 섬기기로 헌신하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