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부터 세팅을 하는데 김윤승 집사님이 오는 길에 가시 나무에 맞아서 두피에 깊은 찰과상 입었습니다. 가시가 4개정도를 빼주고 소독을 했는데 사역을 시작하기도 전에 난관이 있었습니다.의료 쪽 세팅되기도 전에 벌써 90명 정도 와서 기다리기 시작해서점심이후에 돌아오라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