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같이 찬양하고 기도하고, 축복하고sharing 했습니다....불을 계속 살려주신 박기완 집사님의 "능력"과 경험에 모두 감탄했답니다...새벽까지 갈 수 있었던 불을 안전 위해 물로 소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