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다과 먹으면서 했습니다.다들 많이 바쁘신 관계로 매달 모이기 힘들고 2-3달에 한번씩 집에 모여서 찬양, 교제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이날은 안타깝게도 최숙경 집사님이 못 오셨지만,새롭게 조인한 곽상규 집사님이 오셔서 저희에게 많은 웃음과즐거움을 선사했답니다.저희들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