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임에도 새가족반 4기 수료자분들께서 예배후 교제의 자리를 가졌습니다.교우사랑부에서 1층 자판기 옆에 장소를마련해주셨습니다.가정교회 소속전 교제의 갈증을 해소하는만남의 자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그리고, 수고해주시는 4기 조장님, 총무님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