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현 집사님 댁에서 명성 높은 육개장과 순대로 시작...최숙경 집사님 찬양인도하셨고 박근일 전도사님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밀린 행정(?)적인 일 논의하고요즘 수요 예배에 대해서 나눔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