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부를 섬겨주시던 엄혜미 집사님께서 딸 단이의 전학으로 오늘 오전 싱가포르를 떠나 한국으로 가셨습니다. 약 2년 반전 싱가포르에 오셔서 처음으로 교회 출석 시작하시고, 세례도 받으시고,새가족부에서 열심히 사역해주셨던 엄혜미 집사님... 그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셔서 온가족이 믿음으로 하나되는 역사 이루어주시기를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