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5일 예배

by 김지효 posted Apr 30,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장훈이를 보내야하는 슬픔이 있었지만,

그 어릴 영혼이 담임이신 임영주 집사님에게 쓴 편지를

보면서 눈믈을 머금었습니다...

여기와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기도해달라고...

장훈아~! 하나님이 너와 너의 가족을 축복하실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