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명희 집사님이 미국 뉴욕에서 잘 지내신다고 합니다...
떠나실 때 가족보다 늦게 떠나게 되어서 혼자 사진에 나왔습니다...
집사님,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은 얼굴 - 남명희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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