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얼굴 - 남명희 집사님

by 김지효 posted Apr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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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뒤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남명희 집사님이 미국 뉴욕에서 잘 지내신다고 합니다...

떠나실 때 가족보다 늦게 떠나게 되어서 혼자 사진에 나왔습니다...

집사님,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