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U에서 재직 중이신 정연보 교수님이 오늘 청년부에서 Interpersonal Relationship, 특히 남녀간의 communication 차이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오후 1시에 모이는 관계로 장욱.이지윤 집사님을주일날 만나기 힘들지만청년부에서 열심히 청년들을 섬기고 계십니다.어떻게 생각하면 교회의 관심에서 좀 떨어져 있는느낌이라서 안타깝지만 꾸준히 헌신하며성장하는 청년부의 모습이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