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완벽히 나온 사진은 ...없습니다, TT
하지만 함께한 시간을 통해 서로의 따듯한 마음을 느낀 표정들입니다.
과연 어느 사진이 내년 나눔과 섬김의 교회 달력에 실리게 될까요?
(사진이 너무 많은가요? ㅎㅎ 죄송합니다. 고르다 고르다..지쳐서 막판에는 그냥 다 올려드립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찾으시길..)
* 전체사진은 1280 * 1024로 리사이즈된사진입니다.
로그인하시고 사진을 더블클릭 하시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고
오른쪽 클릭하셔서 Save as 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