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나눔과섬김의교회 가정교회별 테니스대회가 3월 한달동안 모든 가정 교회의 호응 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4강전까지 올라온 빛과 소금 가정교회, 샘물 가정교회가 올라온 가운데 나머지 두 가정교회가 정해지는데로 3월 31일 주간에 결승전이 치뤄질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가정교회별 테니스 대회는 전통의 강호 빛과 소금과 함께 샘물 가정교회가 노익장을 발휘하며 4강까지 진출하는 이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지난 대회 4강 진출팀인 교역자 가정교회는 1회전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는데요 어느 가정교회가 최종 우승을 차지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끝까지 가정교회 간 좋은 교제의 장으로 마감되도록, 부상 없이 전 교회의 축제가 되도록 우리 모두의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
특별히 이번 가정교회별 테니스 대회는 전통의 강호 빛과 소금과 함께 샘물 가정교회가 노익장을 발휘하며 4강까지 진출하는 이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지난 대회 4강 진출팀인 교역자 가정교회는 1회전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는데요 어느 가정교회가 최종 우승을 차지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끝까지 가정교회 간 좋은 교제의 장으로 마감되도록, 부상 없이 전 교회의 축제가 되도록 우리 모두의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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