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 10분부터 하반기 지도자반 모임이 개강하였습니다.
가장 총무들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사역과 사회복지부 Befriender 프로그램에 대한 나눔과 섬김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도자반 모임을 통해 가정교회가 더욱 건강해지고 섬김이 더욱 힘을 얻도록 우리 모두의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
가장 총무들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사역과 사회복지부 Befriender 프로그램에 대한 나눔과 섬김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도자반 모임을 통해 가정교회가 더욱 건강해지고 섬김이 더욱 힘을 얻도록 우리 모두의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