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화 집사님 어머님께서 암수술을 받으십니다. 집사님께서 오늘 월요일 저녁에 한국으로 들어가십니다. 주님께서 수술일정과 수술하시는 의사 선생님 손에 함께 하여주시고, 어머님과 집사님 가정에도 평안함을 허락하여주십사 같이 기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