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종으로 충실히 섬기시는 류인수 집사님께서 아버님이 위중하시다는 급한 전갈을 받고 10월 24일 밤 비행기로 한국에 들어 가셨읍니다.곁에서 모시지 못한 슬픔이 더욱 크시리라 생각합니다.그 가정에 주님이 함께하시고 평안을 주십사 모든분들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