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종으로 충실히 섬기시는 류인수 집사님께서 아버님이 위중하시다는 급한 전갈을 받고 10월 24일 밤 비행기로 한국에 들어 가셨읍니다.
곁에서 모시지 못한 슬픔이 더욱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가정에 주님이 함께하시고 평안을 주십사 모든분들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곁에서 모시지 못한 슬픔이 더욱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가정에 주님이 함께하시고 평안을 주십사 모든분들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3월 16일]시편 81편 - 묵상과 기도
[3월 15일]시편 80편 - 묵상과 기도
[3월 12일]시편 79편 - 묵상과 기도
[3월 11일]시편 78편 - 묵상과 기도
[3월 10일]시편 77편 - 묵상과 기도
[3월 9일]시편 76편 - 묵상과 기도
[3월 8일] 시편 75편 - 묵상과 기도
[3월 5일] 시편 74편 - 묵상과 기도
[3월 4일] 시편 73편 - 묵상과 기도
[3월 3일] 시편 72편 - 묵상과 기도
3월 공동체 기도제목
[3월 2일] 시편 71편 - 묵상과 기도
[3월 1일] 시편 70편 - 묵상과 기도
[2월 27일] 시편 69편 - 묵상과 기도
[2월 26일] 시편 68편 - 묵상과 기도
[2월 25일] 시편 67편 - 묵상과 기도
[2월 24일] 시편 66편 - 묵상과 기도
[2월 23일] 시편 65편 - 묵상과 기도
[2월 20일] 시편 64편 - 묵상과 기도
[2월 19일] 시편 63편 - 묵상과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