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화 집사님의 큰 처남(김준미 집사님의 오빠) 되시는 분이
주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장례식 빈소는 인천 연수성당에 있는 빈소입니다.
정집사님 내외 분은 22일. 12시까지 빈소에 있다가.
1시에 연수성당에서 드리는 미사에 참석,
2시정도에 부평승화원으로 옮겨서
4시정도에 시작되는 발인예배에 참석할 예정이라 합니다.
모든 장례절차가 은혜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슬픔을 당한 유족들이 주님의 위로가운데 거하실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장례식 빈소는 인천 연수성당에 있는 빈소입니다.
정집사님 내외 분은 22일. 12시까지 빈소에 있다가.
1시에 연수성당에서 드리는 미사에 참석,
2시정도에 부평승화원으로 옮겨서
4시정도에 시작되는 발인예배에 참석할 예정이라 합니다.
모든 장례절차가 은혜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슬픔을 당한 유족들이 주님의 위로가운데 거하실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