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우리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1주일간 그 지역에 방문하여 영어캠프를 통한 복음을 전하는 사역과 의료선교팀이 방문하여 의료선교로 선교사님을 돕고 있습니다.
단기선교를 다녀온 학생들을 중심으로 매년 Walk in Love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을 가난과 소수민족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그곳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고, 그 일들을 통해 작지만 꿈을 갖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섬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선교사님께서 찍어서 보내신 오지 마을의 때 묻지 않은 어린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선교사님의 사역과 그 지역의 영혼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은 위의 연결사이트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