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숙경 집사님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님께도 명복을 빕니다.
아픈 마음 잘 추스리시고 아버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주님의
따뜻한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님께도 명복을 빕니다.
아픈 마음 잘 추스리시고 아버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주님의
따뜻한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인터넷 위원회에서 알립니다.
주일 2부예배후 공동의회로 모입니다.
새가족 환영회
새가족 환영회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최숙경 집사님 부친 소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후 2008년 1월20일
주후 2008년 1월27일
주후 2008년 2월3일
주후 2008년 2월10일
주후 2008년 2월17일
주후 2008년 2월 24일
주후 2008년 3월 2일
주후 2008년 3월9일
주후 2008년 3월16일
주후 2008년 3월23일
주후 2008년 3월 30일
주후 2008년 4월 6일
주후 2008년 4월13일
주후 2008년 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