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섬김의교회

게시판
조회 수 55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3년 10월 9일 남성 제자훈련 내용
안성현 집사님께서 가정을 open하여 주셔서, 전원 출석, function룸에서 모임을 가지고 맛있는 저녁식사도 대접 받았습니다.

QT: 다니엘 1장
다니엘이 음식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한 이유는? 바벨론에 끌려온 다니엘의 나이 15~16세의 아이로써 자신이 최대한 하나님에게 정결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써는 이 것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마음을 정하고 환관장에게 담대하게 말을 하며 실행을 했을 때,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상황을 바꾸셨다.

우리에게도 다니엘처럼 작은 결심이지만, 하나님을 위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제7과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

가정의 의미
가정은 신앙생활을 바로 배우고 실천하는 가장 이상적인 교회라고 할 수 있다. 즉, 우리의 신앙생활을 가장 먼저 시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남편으로써의 의무
남편은 아내를 통하여 완전하게 되며, 남편이 머리가 됨은 하나님의 질서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편은 아내를 자신의 몸을 대하듯이 하라. e.g. 여성이 원하는 것을 하라; 희생, 이해, 사랑 표현 등.

자녀으로써의 의무
부모님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신 것이다. "주안에서"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부모님을 통해서 말씀하신다는 것. 다 순종해야되는 것이 기본이다.

부모로써의 의무
자녀를 인격적으로 대해야 된다. 훈계는 훈계로써 끝나야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방식을 가르치고 있는가 아니면 세상의 방식을 가르치고 있는가? 우리의 생활방식과 삶속의 우선순위를 자녀들은 보고 배운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굉장히 편하고 쉽게 훈련을 받았는 데, 막상 다시 정리를 하면서 보니 제 자신을 많이 비추어 보게 되네요. 늘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제자로써 가장 소홀하기 쉬운 일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랑하고, 순종하고, 인격적인 가정생활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6 [펌글] 하나님의 연주자 #2/2 nasum 2016.03.07 3624
1245 중고등부 단기 선교 소식 2 (06-19-2011) 2 감미경 2011.06.19 3624
1244 2010년 유치부 마지막 예배 (with 인형극) 2 구정모 2010.12.26 3622
1243 [여선교회:동호회] 천연비누&캔들 2 file 윤나리 2015.03.03 3620
1242 인생의 방향이 속도보다 중요하다 nasum 2011.02.28 3619
1241 한가족 예배 가족사진 nasum 2014.06.15 3619
1240 질문 황성민 2013.10.03 3619
1239 나눔과섬김의교회 하늘 축복 성가대 2014년을 정리하면... nasum 2014.12.29 3619
1238 2014 복음축제 안내 file nasum 2014.08.23 3618
1237 [펌글]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nasum 2016.08.08 3617
1236 2018 Youth 태국(치앙마이) 단기선교 첫째날 file nasum 2018.06.13 3617
1235 [여선교회] 삶의 나눔....이강희집사 2 안경미 2015.02.21 3616
1234 [여선교회] 삶의 나눔..한상미 file happiestever 2017.04.10 3615
1233 12기 주일 제자반 두번째 부부 모임 (추석) 정호진 2012.10.01 3615
1232 이번주 수요예배 설교 배광세계 2009.07.07 3614
1231 2018 상반기 교육훈련 수료식 file nasum 2018.05.17 3611
1230 [펌글] 섭리신앙 (providence) nasum 2010.08.30 3610
1229 싱가폴 생명의전화 이론교육 있습니다. 안정희 2010.04.07 3609
1228 [여선교회] 삶의 나눔 열한번째(김민선 집사) 8 file 김인해 2014.04.06 3608
1227 우리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메세지 홍상기 2011.10.17 3608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17 Next
/ 117

교제

KPC(SINGAPORE) LTD. 12 Shelford Road Singapore 288370 Tel 65-6467-4476  /  Fax 65-6469-3175  / Mail nasumchurch@gmail.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