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섬김의 추억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by 박석민 posted Sep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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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민선 집사님.. 죄송~ 저희가 인터넷 설정을 잘 못하는 바람에 070 전화기가 이제서야 다시 개통되었습니다...^^ 070-4024-5619
행복한 가정교회 식구들 모두 추석 잘 쇠시고... 추석지나고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