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선교 이틀째 날이 밝았습니다.
그 동안 준비했던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오전에 아이들이 아이들에게 풍선을 만들어 주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찍어주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아이들의 깜짝 생일파티도 있었습니다.
점심식사후 바다족 아이들과 수영을 하고 낚시 체험도 하였습니다.
전하는 자와 받는 자가 아닌 친구로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식사후 아이들과 함께 바다족 어른들과 작살로 물고기를 잡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바다족은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가 집이며, 바다가 생업의 터전인 분들입니다.
가난하고 힘겨운 이들을 돌아보시고 드 넓은 바다를 선물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후 홈스테이를 하러 성도들의 집으로 갑니다.
극기 체험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들과 함께하는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사역을 우리 아이들이 알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더 나아서도 아니고 더 가져서도 아니라
복음을 먼저 받은 이들로 복음의 빚진 자로 살아가기를 소원하며,
그들의 삶 속으로 한걸음씩 내딛습니다.
무사히 오늘하루도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내일 일정가운데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 그리고 예배 때 바다족성도들의 깜짝생일 파티 참 감동이었습니다^^
나섬 초등부 단기선교팀
그 동안 준비했던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오전에 아이들이 아이들에게 풍선을 만들어 주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찍어주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아이들의 깜짝 생일파티도 있었습니다.
점심식사후 바다족 아이들과 수영을 하고 낚시 체험도 하였습니다.
전하는 자와 받는 자가 아닌 친구로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식사후 아이들과 함께 바다족 어른들과 작살로 물고기를 잡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바다족은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가 집이며, 바다가 생업의 터전인 분들입니다.
가난하고 힘겨운 이들을 돌아보시고 드 넓은 바다를 선물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후 홈스테이를 하러 성도들의 집으로 갑니다.
극기 체험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들과 함께하는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사역을 우리 아이들이 알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더 나아서도 아니고 더 가져서도 아니라
복음을 먼저 받은 이들로 복음의 빚진 자로 살아가기를 소원하며,
그들의 삶 속으로 한걸음씩 내딛습니다.
무사히 오늘하루도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내일 일정가운데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 그리고 예배 때 바다족성도들의 깜짝생일 파티 참 감동이었습니다^^
나섬 초등부 단기선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