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기다리던 미얀마난민학교와 센타원주민마을 방문을 했습니다.
미얀마난민학교는 말레이시아의 미얀마 난민 가정 아이들을 위한 학교로 이곳에서 정식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유치원에서 15세까지의 아이들이 40명 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오전에 이곳을 방문하여 준비했던 춤, 태권무, 그리고 노아방주 공연을 하고, 팀을 나누어 풍선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폴라로이드 사진찍기를 하고, 선물로 구디백을 나누어 준 후 차타고 두시간 반을 이동하여 센타라는 원주민 마을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센타는 이곳에서 가장 큰 원주민 마을로 지어진지 2년째 되는 교회건물에서 현지 주민 어른들과 아이들 100여명과 함께 찬양을 드리고, 이요한 목사님의 설교에 이어 준비했던 공연들 마치고, 풍선만들기 등을 하며 현지 주민들과 즐거운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구디백, 라면, 비누 등 준비해 온 선물을 나누어 드리고, 현지 청년들과 축구 시합, 강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고 저녁 노을을 뒤로 하고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내일 오후 2시에 버스를 타고 싱가포르로 출발합니다. 오전에는 소감문 쓰기와 나눔을 가질 예정입니다.
기도해주세요.
1. 미얀마난민학교 학생들과 센타 마을 주민들에게 삶에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 주시고 건강지켜주기기를, 그리고 그들이 복음을 온전히 받아들여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2. 이곳에서 섬기시는 선교사님들과 그 가정에 축복 주시고 그들의 앞날을 잘 인도해주시고 지켜주시기를
3. 비전트립 참가자들이 이번 비전트립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선교의 비전을 잘 마음에 품고 실천할 수 있도록
4.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고, 무사히 집으로 도착할 수 있기를
미얀마난민학교는 말레이시아의 미얀마 난민 가정 아이들을 위한 학교로 이곳에서 정식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유치원에서 15세까지의 아이들이 40명 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오전에 이곳을 방문하여 준비했던 춤, 태권무, 그리고 노아방주 공연을 하고, 팀을 나누어 풍선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폴라로이드 사진찍기를 하고, 선물로 구디백을 나누어 준 후 차타고 두시간 반을 이동하여 센타라는 원주민 마을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센타는 이곳에서 가장 큰 원주민 마을로 지어진지 2년째 되는 교회건물에서 현지 주민 어른들과 아이들 100여명과 함께 찬양을 드리고, 이요한 목사님의 설교에 이어 준비했던 공연들 마치고, 풍선만들기 등을 하며 현지 주민들과 즐거운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구디백, 라면, 비누 등 준비해 온 선물을 나누어 드리고, 현지 청년들과 축구 시합, 강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고 저녁 노을을 뒤로 하고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내일 오후 2시에 버스를 타고 싱가포르로 출발합니다. 오전에는 소감문 쓰기와 나눔을 가질 예정입니다.
기도해주세요.
1. 미얀마난민학교 학생들과 센타 마을 주민들에게 삶에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 주시고 건강지켜주기기를, 그리고 그들이 복음을 온전히 받아들여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2. 이곳에서 섬기시는 선교사님들과 그 가정에 축복 주시고 그들의 앞날을 잘 인도해주시고 지켜주시기를
3. 비전트립 참가자들이 이번 비전트립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선교의 비전을 잘 마음에 품고 실천할 수 있도록
4.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고, 무사히 집으로 도착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