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오후 6시 담임목사님댁에서 첫번째 교역자 가정교회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목사님의 기도와 떡을 떼듯 밥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된 식탁교제 모임은 사모님의 섬김으로 풍성하고도 즐거운 식탁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교제를 나누고 난 후 기쁜 찬양으로 마음을 정돈하고 음료수를 성찬 포도주를 나누듯이 나누었고 싱가폴의 생활에서 하나님께 감사할 간증과 느낌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나눔 후에는 준비한 간식과 과일을 나누면서 다음 모임에 대한 준비와 또 가정교회를 건강히 세워나가기 위해 찬양, 기도, 서기, 회계, 봉사와 섬김 등의 담당 섬김이들을 세우며 다음 모임을 기약하였습니다.
첫 가정교회 모임이었지만 우리를 통해 나눔과섬김의교회 가정교회 모임의 좋은 모범으로 나눠질 수 있도록, 하나님이 기뻐하실 작은 공동체를 세워나갈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작은 부분에서의 실천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역자 가정교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건강한 작은 교회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먼저 목사님의 기도와 떡을 떼듯 밥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된 식탁교제 모임은 사모님의 섬김으로 풍성하고도 즐거운 식탁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교제를 나누고 난 후 기쁜 찬양으로 마음을 정돈하고 음료수를 성찬 포도주를 나누듯이 나누었고 싱가폴의 생활에서 하나님께 감사할 간증과 느낌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나눔 후에는 준비한 간식과 과일을 나누면서 다음 모임에 대한 준비와 또 가정교회를 건강히 세워나가기 위해 찬양, 기도, 서기, 회계, 봉사와 섬김 등의 담당 섬김이들을 세우며 다음 모임을 기약하였습니다.
첫 가정교회 모임이었지만 우리를 통해 나눔과섬김의교회 가정교회 모임의 좋은 모범으로 나눠질 수 있도록, 하나님이 기뻐하실 작은 공동체를 세워나갈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작은 부분에서의 실천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역자 가정교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건강한 작은 교회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