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사역보고.
오늘은 바탐섬 인근에 있는 블라깡 빠당 섬 바다족울 방문하였습니다.
그 곳은 큰 섬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있는 섬이지만 예수님을 믿고 있는 사람의 숫자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 섬의 모습을 보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숫자가 늘어나길 바라며 기도 하였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사랑의 집 친구들과 함께 섬부낏섬을 방문했습니다.
이곳 아이들과 찬양을 같이 드리고 예배를 드렸으며 어린이들 예배 후에는 어른들도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렀습니다.
언어는 다르지만 우리는 찬양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은경표 전도사님의 설교와 이광수 선교사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사랑의 집에서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섬부낏섬 성도들과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비록 우리의 피부색, 성격, 키, 사는 환경 등 많은 것이 다르지만 우리는 주안에서 한 형제이고 또 우리가 사랑을 나눠야 할 이웃이었습니다.
--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1. 오늘 낯선 환경에서 잘 잘수있도록 도와주시고 내일사역도 건강히 잘 감당하도록
2. 오늘과 같이 내일도 활동하기 좋은 날씨를 주시도록
3. 내일 만나게 될 소망초등학교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있도록
이상 바탐 바다족 섬부낏 섬에서 초등부 단기선교팀 드림
오늘은 바탐섬 인근에 있는 블라깡 빠당 섬 바다족울 방문하였습니다.
그 곳은 큰 섬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있는 섬이지만 예수님을 믿고 있는 사람의 숫자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 섬의 모습을 보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숫자가 늘어나길 바라며 기도 하였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사랑의 집 친구들과 함께 섬부낏섬을 방문했습니다.
이곳 아이들과 찬양을 같이 드리고 예배를 드렸으며 어린이들 예배 후에는 어른들도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렀습니다.
언어는 다르지만 우리는 찬양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은경표 전도사님의 설교와 이광수 선교사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사랑의 집에서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섬부낏섬 성도들과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비록 우리의 피부색, 성격, 키, 사는 환경 등 많은 것이 다르지만 우리는 주안에서 한 형제이고 또 우리가 사랑을 나눠야 할 이웃이었습니다.
--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1. 오늘 낯선 환경에서 잘 잘수있도록 도와주시고 내일사역도 건강히 잘 감당하도록
2. 오늘과 같이 내일도 활동하기 좋은 날씨를 주시도록
3. 내일 만나게 될 소망초등학교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있도록
이상 바탐 바다족 섬부낏 섬에서 초등부 단기선교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