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연주를 위해서는 꼼꼼하게 줄알 맞춰야지요.
강한 장력에 의해 늘어난 줄을 조금씩 잡아당깁니다. 조율기가 "삐"하고 녹색불을 비춰주면 이제 준비가 되었읍니다.
매일 아침마다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맞춥니다. 그분께서는 느슨해진 내 마음에 손을 대시고 내가 알아차릴 수 없을 만큼 부드럽고 평안하게 내 생각을 조율하십니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랑이라 (행 13:22)"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아이폰 어플 다섯달란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