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마지막날인 월요일 아침.
함께 모여 '씨뿌리는 자' (마가복음4장)에 관한 말씀을 묵상하고 서로 나누는 QT 시간을 가지고 짐을 챙겨서 회이지앙잉 교회로 갔습니다. 그동안 눈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삼삼오오 학교로 가고 있었습니다.
마침 회이지앙잉 교회의 아이들(고아)둘도 학교에 가고 있었는데 여자 아이들끼리 서로 서로 머리를 cut 해 주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나눔과 섬김의 교회 여러분들이 모아 주신 아이들 옷을 전달하고, 교회를 위한 헌금하는 시간을 가지고 아쉬운 작별을 하였습니다.
차로 다시 위앙껜에서 치앙라이 공항으로 이동 방콕을 거쳐 싱가폴로 돌아 왔습니다.
공항에서 가족을 만나고 나섬 가족여러분을 만나 함께 기도하고 이번 사역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사역하는 기간 내내 좋은 날씨가 이어졌고, 교회의 페인트뿐 아니라 그곳의 고아들(사실 고아라는 표현을 쓰기가 좀그렇습니다. 한가족 같이 살고 있어서...제 표현의 한계입니다) 이 사는 집을 예쁘게 페인트 하게 되어 너무 감사 하였습니다. 그곳의 아이들이 그 집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시는 예쁜 꿈을 꾸며 살아 가기를 바라는 기도 제목을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함께 기도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곳에 남아 사역을 계속하시는 박훈재 선교사님께도 감사 드리며....보고를 마침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
마지막날인 월요일 아침.
함께 모여 '씨뿌리는 자' (마가복음4장)에 관한 말씀을 묵상하고 서로 나누는 QT 시간을 가지고 짐을 챙겨서 회이지앙잉 교회로 갔습니다. 그동안 눈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삼삼오오 학교로 가고 있었습니다.
마침 회이지앙잉 교회의 아이들(고아)둘도 학교에 가고 있었는데 여자 아이들끼리 서로 서로 머리를 cut 해 주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나눔과 섬김의 교회 여러분들이 모아 주신 아이들 옷을 전달하고, 교회를 위한 헌금하는 시간을 가지고 아쉬운 작별을 하였습니다.
차로 다시 위앙껜에서 치앙라이 공항으로 이동 방콕을 거쳐 싱가폴로 돌아 왔습니다.
공항에서 가족을 만나고 나섬 가족여러분을 만나 함께 기도하고 이번 사역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사역하는 기간 내내 좋은 날씨가 이어졌고, 교회의 페인트뿐 아니라 그곳의 고아들(사실 고아라는 표현을 쓰기가 좀그렇습니다. 한가족 같이 살고 있어서...제 표현의 한계입니다) 이 사는 집을 예쁘게 페인트 하게 되어 너무 감사 하였습니다. 그곳의 아이들이 그 집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시는 예쁜 꿈을 꾸며 살아 가기를 바라는 기도 제목을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함께 기도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곳에 남아 사역을 계속하시는 박훈재 선교사님께도 감사 드리며....보고를 마침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