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3일째 되는 주일. 오전 7:30에 주일 학교 학생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예배후에는 풍선, 비누방울,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함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미리 준비한 선물 가방을 나누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간후 이곳 고아 아이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저희가 준비해간 특송과 라후족 전통 복장을 한 아이들의 찬양 그리고 박근식 목사님 말씀(한국어/중국어/태국어로 이어지는 통역)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새롭게 페인트한 예배당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일부 재 작업이 필요한 부분과 일부 창문을 수리하면서 메콩강이 바라 보이는 산 정상에서 태국,미얀마,라오스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사역을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가기전 그곳 아이들과 축구 시합도 있었습니다. 서로 동등한 조건에서 하기 위하여 저희도 신발을 벗고 맨발로 경기를 참여 하였고 결과는 저희의 아쉬운 패배...
숙소에 돌아와 사역을 점검하고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고 선교사님 부부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싱가폴로 돌아 갑니다. 기도로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3일째 되는 주일. 오전 7:30에 주일 학교 학생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예배후에는 풍선, 비누방울,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함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미리 준비한 선물 가방을 나누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간후 이곳 고아 아이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저희가 준비해간 특송과 라후족 전통 복장을 한 아이들의 찬양 그리고 박근식 목사님 말씀(한국어/중국어/태국어로 이어지는 통역)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새롭게 페인트한 예배당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일부 재 작업이 필요한 부분과 일부 창문을 수리하면서 메콩강이 바라 보이는 산 정상에서 태국,미얀마,라오스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사역을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가기전 그곳 아이들과 축구 시합도 있었습니다. 서로 동등한 조건에서 하기 위하여 저희도 신발을 벗고 맨발로 경기를 참여 하였고 결과는 저희의 아쉬운 패배...
숙소에 돌아와 사역을 점검하고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고 선교사님 부부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싱가폴로 돌아 갑니다. 기도로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