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영희 교수는 그렇고 그런 고된 인생에서 천사를 만나 새로운 인생을 살게된 한 인간에 대한 소설을 썼던 앤타일러를 어느날 우연히 만나 그에게 천사에 대해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 당신은 천사를 믿습니까? 당신은 천사를 만난 적 있으신가요?"
우스게 소리로 던진 자신의 질문에 그는 너무도 진지하게 대답 했다고 합니다.
" 천사.. 있지요. 천사 만났지요. 많이 만났습니다 천사를.."
"오늘 당신을 만나러 오면서도 내가 당신의 천사가 혹시 되어줄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내가 만나는 당신이 천사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서로에게 천사가 되어 주어야 하지요. "
그 말이 자신의 가슴 깊숙히 들어와 삶의 큰 기둥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선물 은사를 사람에게 베풀면서 기쁨을 느낍니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천사의 마음으로 섬기는 사역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햇빛 아래에서 기꺼이 사람을 섬기고, 또 기쁨으로 그것을 서로 나누던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당신도 오늘 천사를 보았습니까?
" 당신은 천사를 믿습니까? 당신은 천사를 만난 적 있으신가요?"
우스게 소리로 던진 자신의 질문에 그는 너무도 진지하게 대답 했다고 합니다.
" 천사.. 있지요. 천사 만났지요. 많이 만났습니다 천사를.."
"오늘 당신을 만나러 오면서도 내가 당신의 천사가 혹시 되어줄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내가 만나는 당신이 천사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서로에게 천사가 되어 주어야 하지요. "
그 말이 자신의 가슴 깊숙히 들어와 삶의 큰 기둥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선물 은사를 사람에게 베풀면서 기쁨을 느낍니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천사의 마음으로 섬기는 사역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햇빛 아래에서 기꺼이 사람을 섬기고, 또 기쁨으로 그것을 서로 나누던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당신도 오늘 천사를 보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