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섬교회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가을로 접어서는 길목에 선 고국땅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사역을
하고 있는 편대영 목사입니다.
박충기목사님께서 작년에 다윗 강해 설교 말씀을 하시면서
해주셨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며
하는 왕의 일은 "왕업"(kingwork) 이라는 말씀.
하나님의 자녀로서 저와 아내는 지금
하나님께서 새롭게 부여해 주신 "왕업"을 수행중에 있답니다.
이왕 해야한다면 슬픈 마음보다는
기쁜마음으로 해보려고 애쓰구요.(솔찍히 그렇지 못할 때도 있구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힘을 더해 주신
나섬교회 성도님들의 넘치는 기도와 사랑으로 인해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나섬교회에 많은 사랑의 빚을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황없이 싱가폴을 떠나 올때 아무말없이
눈물을 긍썽이며 손을 잡아 주시며 기도해 주시던 손길들...
갑자기 사역을 중단하고 가는 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힘내라고 말씀하시며 보내 주시던 박목사님과 모든 사역자분들...
재정적으로 어렵지 않도록 어려우실텐데도
큰 사랑을 나누어 주신 손길들..
모든 분들의 그 사랑의 손들이 아내와 저에게
큰 영양분이 되어 아내는 좋은 컨디션 아래서
항암치료를 잘 받고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나섬교회를 생각하며
감사 기도를 드리고 있어요.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역을 수행중에 있는
편대영 김지은 올립니다.
샬롬!
가을로 접어서는 길목에 선 고국땅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사역을
하고 있는 편대영 목사입니다.
박충기목사님께서 작년에 다윗 강해 설교 말씀을 하시면서
해주셨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며
하는 왕의 일은 "왕업"(kingwork) 이라는 말씀.
하나님의 자녀로서 저와 아내는 지금
하나님께서 새롭게 부여해 주신 "왕업"을 수행중에 있답니다.
이왕 해야한다면 슬픈 마음보다는
기쁜마음으로 해보려고 애쓰구요.(솔찍히 그렇지 못할 때도 있구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힘을 더해 주신
나섬교회 성도님들의 넘치는 기도와 사랑으로 인해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나섬교회에 많은 사랑의 빚을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황없이 싱가폴을 떠나 올때 아무말없이
눈물을 긍썽이며 손을 잡아 주시며 기도해 주시던 손길들...
갑자기 사역을 중단하고 가는 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힘내라고 말씀하시며 보내 주시던 박목사님과 모든 사역자분들...
재정적으로 어렵지 않도록 어려우실텐데도
큰 사랑을 나누어 주신 손길들..
모든 분들의 그 사랑의 손들이 아내와 저에게
큰 영양분이 되어 아내는 좋은 컨디션 아래서
항암치료를 잘 받고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나섬교회를 생각하며
감사 기도를 드리고 있어요.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역을 수행중에 있는
편대영 김지은 올립니다.
주님께서 동참하시며 이루시는 선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