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집에 정헌이 친구가 와서 슬립오버를 했다.
아침에 교회 가기전 분주하게 챙기고 있는데,
소헌이가 부엌으로 왔다.
"엄마.. 엄마가 다빈이 오빠한테 그 이야기 해주면 안 돼?" 라고 했다.
"무슨 이야기?" 내가 물었다.
"그거.. '소녀시대' 이야기... "라고 했다.
"히잉? 니가 해주라 왜?"라고 했더니..
"엄마..난 못해.. 왠지 알아? "라고 한다.
"왜? " 라고 그냥 물어봤다.
그랬더니 소헌이 대답하기를..
"난.. '소녀시대' 말고 다른 시대는 모르잖아?"
ㅍㅍㅍㅍㅍ
(이 글은 저의 이전 글을 읽으셔야 재미있습니다.)
아침에 교회 가기전 분주하게 챙기고 있는데,
소헌이가 부엌으로 왔다.
"엄마.. 엄마가 다빈이 오빠한테 그 이야기 해주면 안 돼?" 라고 했다.
"무슨 이야기?" 내가 물었다.
"그거.. '소녀시대' 이야기... "라고 했다.
"히잉? 니가 해주라 왜?"라고 했더니..
"엄마..난 못해.. 왠지 알아? "라고 한다.
"왜? " 라고 그냥 물어봤다.
그랬더니 소헌이 대답하기를..
"난.. '소녀시대' 말고 다른 시대는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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