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강은 집사님께서로부터 슬픈 소식입니다.

by 최숙경 posted Jul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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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한국으로 들어가신 일산 화평교회의 강은 집사님의 친정어머님께서
토요일 주님의 부르심속에 소천하셨습니다.
기도로 집사님의 아픈마음을 위로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김 택호 목사님 그리고 귀국해신  나섬 지체들께서 조문하시고 위로의
말씀을 전하셨다 합니다.

추 성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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