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섬김의교회

게시판
조회 수 424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암송 구절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8~9)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4:18)

2. 제자 훈련II

*구원의 여정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 8:30)
(“예정 – 소명 – 중생 – 회심(회개) – 믿음 – 친의 – 양자 – 성자 –견인 – 영화”의 구원의 여정을 로마서 8장 30절을 말씀을 통해 말씀하시며 하나님께서 예정된 우리를 부르시고 영화롭게 하기까지는 시간의 순서가 아니라 과정이라고 하셨다. 가톨릭의 7성사는 내가 하나 하나씩 그 단계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라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고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살아나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 바로 은혜임을 나의 의지로 결단하고 선택한 결과로 이 복음을 받아 들인다면 교만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알기에 나는 그 은혜로 인하여 기쁨과 감격으로 살 수 있다.)

무엇이 믿음을 생기게 할까? 왜 믿음과 말씀과 들음의 관계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17)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을 우리는 직접 보지 못했지만 성령의 감동으로쓰여진 성경을 통해 우리는 그것을 믿고 있다. 하지만 그 말씀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매일 매일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고 우리를 설득하고 계신다. 믿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다.)

*하박국 선지자의 믿음의 고백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박국 2:4)
비록 무화과나무에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라. (하박국 3:17~18)
(하박국 선지자와 하나님의 관계는 신뢰의 관계, 인격과 인격이 만나는 관계였다. 그래서 선지자는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어도 소출이 없어도 먹을 것이 없어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할 수 있었다. 먼저 하나님이 우리를 전적으로 믿으셨기 우리에게 그 은혜의 선물을 주셨음을 하박국 선지자처럼 나의 고백이 되었으면 좋겠다.)

3. 다음주 과제
(장소-선교관 / 식사봉사-주애리 n 조주희 / 기도 – 금혜정_
1) 성경읽기 - 20주차 (역대상 1장 ~ 역대하 9장)
2) 성경암송 – 의롭다 함을 받은 은혜(2권 11과)
3) 제자훈련 II 복습
4) QT – 역대하 1장
5) 아프지도 말고 죽지도 말자. 독후감
**다음 주에 1권 전체 암송과 2권 11권 암송이 있습니다.
  • profile
    형은희 2010.07.23 12:04
    짧지만 긴 방학을 마치고 여러 제자반 집사님들을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좋았고.. 중국으로 mission trip 갔다가 오셔서 많이 피곤하시고 또 아프셨다고 하셨는데 연기하지 않고 우리를 훈련시켜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할 일이 있다는 것... 비록 또 다시 마음은 바뼈지겠지만,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하늘에 내리는 평강을 누리며 시작하려 합니다. 그리고 손승경 집사님 댁에서 맛난 음식에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profile
    원재일 2010.07.25 12:03
    오늘 오랜 휴식기를 마치고 새롭게 제자반이 시작되었습니다. 1학기말 했던 믿음이란무엇인가에 대한 목사님의 복습 차원의 질문에 제대로된 답변을 못하는 모습에서 요약 정리 담당이였던 저의 요약이 정말 많이 부족하였구나를 꺠닫고 솔직히 제자반 형제들에게 굉장히 미안했었습니다. 통회하는 심정으로 제 요약을 하기 위해서 왔는데 형은희 집사님의 요약을 보고 나서 아! 요약이라는 것은 이런 것이구나 새삼느끼게 되었습니다. 멋진 요약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6 [12월 6일 주일 2부예배 신청] 자신의 앞과, 본인의 신... 58 nasum 2020.12.01 2370
1645 [12월 9일 수요기도회 신청] 57 nasum 2020.12.03 2051
1644 [1월 10일 주일 1부(오전9:30)부 예배 신청] - 112명 79 nasum 2021.01.05 24342
1643 [1월 10일 주일 2부(오전11:30)부 예배 신청] - 112명 87 nasum 2021.01.05 2061
1642 [1월 13일 수요기도회 신청] 본인 및 가족만 신청가능 ... 71 nasum 2021.01.10 2066
1641 [1월 17일 주일 1부(오전9:30) 예배 신청] *가족외에 ... 100 nasum 2021.01.12 75831
1640 [1월 17일 주일 2부(오전11:30) 예배 신청] *가족외에 ... 105 nasum 2021.01.12 1965
1639 [1월 20일 수요기도회 신청] 본인 및 가족만 신청가능 ... 87 nasum 2021.01.17 1922
1638 [1월 24일 주일 1부(오전9:30) 예배 신청] *가족외에 ... 111 nasum 2021.01.19 1852
1637 [1월 24일 주일 2부(오전11:30) 예배 신청] *가족외에 ... 106 nasum 2021.01.19 1834
1636 [1월 27일 수요기도회 신청] 본인 및 가족만 신청가능 ... nasum 2021.01.24 1598
1635 [1월 6일 수요기도회 신청] *공지글 필독 *112명까지 58 nasum 2021.01.03 2173
1634 [2008년 10월 26일 주일 성가대 찬양] - 사랑의 송가/ ... nasum 2008.10.24 11777
1633 [2008년 10월 5일 주일 성가대 찬양] - 약한 나로 강하게 nasum 2008.10.04 16541
1632 [2008년 11월 16일 주일 성가대 찬양] - 여호와 이스라... nasum 2008.11.15 5475
1631 [2008년 11월 23일 주일 성가대 찬양] - 나의 믿음 약... nasum 2008.11.22 7208
1630 [2008년 11월 2일 주일 성가대 찬양] - 전능하신 여호와여 nasum 2008.11.01 12795
1629 [2008년 11월 30일 주일 성가대 찬양] - 어려운 일 당... nasum 2008.11.29 5838
1628 [2008년 11월 9일 주일 성가대 찬양] - 내 가는 길 비... nasum 2008.11.03 10468
1627 [2008년 12월 14일 주일] 성가대 찬양 - 크리스마스 ... nasum 2008.12.13 4149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17 Next
/ 117

교제

KPC(SINGAPORE) LTD. 12 Shelford Road Singapore 288370 Tel 65-6467-4476  /  Fax 65-6469-3175  / Mail nasumchurch@gmail.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