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석해주신 직장인 여선교회 회원분들 감사합니다.
맛난 음식과 더불어 풍성한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모임을 계획해주시고 멋진선물 준비해주신 강집사님.
강렬한 취임사(?)를 해주신 신자매님.
잔잔한 미소가 아름다우신 정집사님.
과학자답게 어려운 문제의 해답을 물어보신 이집사님.
열정적 신앙고백으로 마음 따뜻케하신 이자매님 (이제 보따리 풀으실거죠? ^^)
상큼발랄 귀여우신 윤집사님.
뜨거운 허그를 나눠주신 김집사님.
멋진 퍼포먼스ㅎㅎ 보여주신 카리스마 손권사님.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